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G 트윈스/2000년/6월 (문단 편집) == 6월 6일 ~ 6월 8일 VS [[현대 유니콘스]] (잠실) {{{#green 동률 시리즈}}} == 주전 경쟁에서 밀려 트레이드설에 시달리던 [[서용빈]]이 4일 숙소에서 무단이탈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기회가 줄어든 것과 코칭스태프의 선수기용에 대한 불만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은 서용빈에게 2군 강등과 벌금 200만원의 징계를 부과했다. [[https://www.google.com/search?q=%EC%84%9C%EC%9A%A9%EB%B9%88+%EB%AC%B4%EB%8B%A8%EC%9D%B4%ED%83%88&rlz=1C1CAFA_enKR761KR761&oq=%EC%84%9C%EC%9A%A9%EB%B9%88+%EB%AC%B4%EB%8B%A8%EC%9D%B4%ED%83%88&aqs=chrome..69i57j69i61l2.2536j0j4&sourceid=chrome&ie=UTF-8|#]] [[https://cafe.daum.net/lg/3DZ/3449|#]] 서용빈의 [[https://cafe.daum.net/lg/3DZ/3466|인터뷰 기사]]가 떴다. 구단의 징계방침을 전해듣고 며칠간 생각을 정리해 거취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원래 백업요원이었다면 이해할 수 있다.본래 주전이 2군에서 올라왔는데도계속 벤치를 지키게 하고 가끔 대타로만 내보낸다면 뭔가 다른 의도가있는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또한 “처음에는 모든 것이 나에 대한 코칭스태프의 단순한 오해에서 비롯됐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1군에 올라와보니 트레이드를 추진하지 않았다는 말도사실이 아니었고 벤치도 나를 전혀 팀전력으로 생각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보내기번트 지시를 거부해 코칭스태프와의 불화가 시작됐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그때 사인을 제대로 읽지 못해다시 한번 벤치를 쳐다봤을 뿐 지시를 거부한 적은 없다고 해명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643155|LG 선수들 항명 파장]] 한편 6월 5일 고교1차 신인드래프트 지명자를 확정하여 KBO에 통보했는데 LG는 예상대로 경기고 투수 [[이동현(1983)|이동현]]을 지명했고 계약에 성공했다. 계약금은 2억 8,000만원, 연봉은 2,000만원으로 8개구단 1차지명 신인 중 가장 빠른 계약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